'운타라' 박의진, FA 선언.."2020년 함께 할 팀 찾는다"

2019. 11. 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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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타라' 박의진이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박의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터키 1907 페네르바체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현재 FA 신분으로 2020년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2015년 CJ 엔투스에 입단한 박의진은 SK텔레콤 T1을 거쳐 올 시즌 후반 1907 페네르바체에 합류했다. TCL 서머서는 18세트에 출전해 9승 9패, KDA 4.52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이 플레이오프서 패하면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무대를 밟지 못했고 FA로 나오게 됐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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