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강아랑, "흑역사 방송사고 지우고 싶어"..당시 장면보니 '폭소'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19. 7. 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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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에 출연한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방송 실수를 흑역사로 꼽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존버는 승리한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아랑은 "과거 기상예보를 하던 중 앵커와 함께 목소리가 겹쳤다"고 말했고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강아랑 아나운서는 목소리가 겹치가 깜짝 놀란채 입을 가리며 눈이 커졌고, 이를 본 MC들은 "거의 개그콘서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아랑은 "정말 다행히도 평소에 선배님들이 미안한 마음이 계셨나보다. 기왕이면 더 크게 놀랐다면 화제가 됐을 거라고 말해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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