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카, 7월 신차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25% 특가 실시

제네시스 G70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신차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비교견적 업체 아이젠카에서는 월500백대 판매돌파기념 7월 1등견적 개소세인하 초특가 무보증장기렌터카 한정프로모션 긴급특가 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저 견적으로 비교하여 고객감사 업체별 1등 견적 특별 프로모션 행사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보증금 없는 신차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가격비교를 실시하고 있는 아이젠카는 월 대여료만 내면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장기리스 및 장기렌트카는 최소 24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렌트사 명의의 차량을 자신의 차처럼 이용한 후 계약 만기 시 인수나 반납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현대차, 쏘나타

아이젠카 사업부에서는 신차장기렌트카뿐 아니라 신차할부 및 신차자동차리스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어 자동차 구입 시 차량가격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렌터카업체들의 특판 가격과 계약만료 시 차량가격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이 계약기간 종료 후 차량 금액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여기에 무보증장기렌트카(보증금없는장기렌트카) 이용을 권장하기 위하여 심사기준을 낮추고 보증보험도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상품을 출시하여 초기비용의 부담이 큰 소비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아이젠카 비교견적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검증된 곳에서만 제공받으며 여러 종류의 자동차중에서도 자신의 현재 상황에 맞는 장기렌트카를 추천받을 수도 있어 보다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기아차, K5

아이젠카에 제휴된 장기렌탈 업체로는 롯데, SK, AJ, 한진, 레드캡 등이 있고, 자동차리스렌탈을 이용할 수 있는 메이저급 캐피탈사로는 현대, JB우리, KB국민, BNK, 아주, 롯데, 하나, 메리츠, 오릭스 등이 있다. 홈쇼핑 장기렌트카에서 판매를 하는 곳으로는 AJ홈쇼핑, SK홈쇼핑, KT롯데홈쇼핑 등이 제휴되어 있어 리스렌터사별 견적 비교와 특판 할인까지 적용이 된다면 가장 효율적인 비용으로 신차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사 별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모션 외에도 아이젠카의 단독 핫딜(렌터사와 업체의 콜라보 상품) 프로모션등을 통해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신차오토리스와 장기렌트카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신차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는 초기비용 부담도 적거나 경우에 따라 전혀 없을 뿐더러 개인, 법인사업자의 경우 경비처리도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개인, 법인사업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아이젠카의 7월 특가 프로모션 차량은 현대자동차 싼타페TM, 아반떼, 쏘나타dn8, 그랜져IG, 올뉴투싼, 더뉴그랜드스타렉스, 팰리세이드 리스, 제네시스(G70, G80디젤, G90), 기아자동차(신형 올뉴K3, 더뉴 K5, 올뉴K7, 더K9), 더뉴카니발 등이 있다.

기아차, 더 뉴 카니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수입차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로는 BMW 장기렌트 1시리즈, 액티브투어러, 신형 풀체인지 2019 BMW 3시리즈, 4시리즈, 5시리즈, 7시리즈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2019 벤츠는 E클래스 모델에서는 벤츠 E300 4Matic 아방가르드, 벤츠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벤츠 E300 AMG line, 벤츠 A클래스, C클래스, E클래스, S클래스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2019 레인지로버 이보크, 올뉴 디스커버리 5, 디스커버리 스포츠 리스, 포르쉐 리스 (신형 카이엔, 파나메라 GTS, 911 카레라4S(992) 까브리올레, 718 박스터GTS 카이맨, 신형 마칸), 미니 쿠퍼S 등 인기 외제차 대상이다.

업체는 서울, 경기 뿐만 아니라 부산, 마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등 전국에 지사를 두고 있어 고객이 장기렌트카, 오토리스 등 신차구입 상담을 요청하면 전문 카매니저들이 고객의 조건을 반영해 최저가 1:1맞춤 견적 및 출고 후 사후관리까지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문의는 아이젠카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Copyright © DAILYCAR.CO.KR 본 기사를 인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