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든 토드, 버뮤다 챔피언십 이어 11월 두 대회 우승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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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든 토드(이상 미국)가 우승했다.
브렌든 토드는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위치한 엘 카마레온 골프클럽(파71/7,039 야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한화 약 83억 8천만 원) 최종 4라운드 결과 버디 5개,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 68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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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동훈 기자]
브렌든 토드(이상 미국)가 우승했다. 11월에만 두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브렌든 토드는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위치한 엘 카마레온 골프클럽(파71/7,039 야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한화 약 83억 8천만 원) 최종 4라운드 결과 버디 5개,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 68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약 129만 달러(한화 약 15억 349만 원).
11월 17일 열린 최종 4라운드는 일몰로 인해 경기가 순연됐다. 브렌든 토드는 순연 직전인 14번홀(파4)까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총합 20언더파를 쌓아 본 테일러(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11월 18일 오후 9시 30분경 순연된 잔여 경기가 재개됐다. 브렌든 토드는 15번홀(파3) 버디를 잡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6번홀(파4) 본 테일러가 보기를 범했다. 두 타 차로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상황. 브렌든 토드가 짧은 퍼트를 실수해 보기를 범했다. 한 타 차 선두가 유지됐다.
17번홀(파4) 두 선수 모두 파를 잡아 격차가 줄지 않았다. 승부는 18번홀(파4)로 이어졌다. 본 테일러의 퍼트가 약 10cm를 남기고 멈춰서 버디에 실패했다. 그는 아쉬움에 모자를 두 손으로 움켜쥐었다.
한숨 돌린 브렌든 토드는 안정적으로 마지막 파 퍼트를 잡아 20언더파 264타로 본 테일러와 한 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브렌든 토드는 2014년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19년 11월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그는 이날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우승으로 11월에만 PGA투어 시즌 2승, 통산 3승을 쌓았다.
브렌든 토드는 "버뮤다 챔피언십 우승이 좋은 기운을 줬다. 그 흐름을 이어 우승에 올 수 있었다"며 "11월 두 대회 우승이 믿겨지지 않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카를로스 오티즈(멕시코)와 애덤 롱(미국)은 19언더파 265타로 본 테일러와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를 달리던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16번홀 더블 보기를 범해 17언더파 267타 단독 5위로 우승을 놓쳤다.
뉴스엔 이동훈 louis@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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