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허재와 달리 "보양식 못먹어, 비위 약해 백숙만" 반전 '뭉쳐야 찬다'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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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들의 보양식 이야기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김용만이 허재에게 "허재가 먹은 최고의 보양식은 뭐냐"고 묻자 허재는 "난 옛날에는 먹었지만 지금은 못 먹는 거. 칠점사"라고 답했다.
그렇게 보양식 대화를 나누던 중 천하장사 이만기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지켜보던 감독 안정환은 "가장 좋은 보양식은 연습입니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깼고, 김용만은 "지금 우리 감독님이랑 단합이 안돼요. 우리끼리는 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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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들의 보양식 이야기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7월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단합대회를 떠난 조기축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단합대회를 떠난 조기축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은 엄연한 훈련이라며 “친분이 그라운드에서도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그렇게 단합대회 장소에 도착한 이들은 백숙으로 식사부터 했다. 김성주는 “선수가 되면 어떤 종목이든 보양식을 먹냐”고 질문했다.
사격 선수 진종오가 “먹을 수밖에 없다”고,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몸에서 먹으라고 한다”고 체력이 떨어지는 걸 느끼게 되기 때문에 보양식을 먹게 된다고 수긍했다. 이에 김용만이 허재에게 “허재가 먹은 최고의 보양식은 뭐냐”고 묻자 허재는 “난 옛날에는 먹었지만 지금은 못 먹는 거. 칠점사”라고 답했다.
김성주는 “칠점사가 뭐야?”라며 어리둥절해 했고, 정형돈이 “뱀”이라고 답했다. 칠점사는 물리면 일곱 걸음도 못 가서 죽는다는 독사, 까치살모사. 허재는 “지금은 보호된다. 옛날에 잡을 수 있을 때는 먹었다. 내가 먹어본 중에 제일 낫다. 탕이 맞는다. 보양식은 비싸다고 해서 좋은 게 아니다. 자기 몸에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종오는 “장어와 염소. 염소 맛있다”며 장어와 염소가 잘 맞는다고 밝혔다. 테니스 선수 이형택은 “산삼, 그랜드 슬램 갔을 때 산삼협회에서 해주셨다. 산삼은 캔 사람이 직접 전달해주더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몸에 좋은 건 다 먹어봤다. 개구리즙 꾸준히 먹었고, 사실 물로 된 걸 먹는 게 제일 좋다고 한다. 내린 거”라고 보양식 부심을 보였다.
뒤이어 김성주가 “지구력에 좋은 보양식 뭐가 있냐. 42.195km 뛰려면?”이라고 묻자 마라톤 선수 이봉주는 자라, 용봉탕을 꼽았다. 그렇게 보양식 대화를 나누던 중 천하장사 이만기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모두가 “사람들 들어야 하니까 제일 좋은 거 먹었을 것 같다” “소 한 마리 드신 거 아니냐”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정작 이만기는 “나는 진짜 못 먹는다. 유일하게 먹는 게 백숙이다. 뱀이고 염소고, 비위가 약해 못 먹어”라고 말해 반전을 선사했다. 허재는 “선천적으로 저런 몸이 나올 수도 있구나. 선천적으로 동양인이 저렇게 나올 수가 있네”라며 감탄했고, 이만기는 “백숙도 집에 가면 엄마가 해주는 백숙”이라고 집백숙을 강조했다.
지켜보던 감독 안정환은 “가장 좋은 보양식은 연습입니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깼고, 김용만은 “지금 우리 감독님이랑 단합이 안돼요. 우리끼리는 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전설답지 않은 무매너 족구시합에 이은 노래방 열전으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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