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소란 이태욱 "BTS 노래 기타 녹음, 기억안나 연주 불가" 유재석 발끈

뉴스엔 2019. 7. 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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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고영배, 서면호, 편유일, 이태욱) 멤버 이태욱이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기타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소란은 콜라보 콘셉트 회의를 위해 유재석, 전소민과 만났다.

깜짝 놀란 유재석은 "나한테 그런 걸 빨리 말해줬어야지"라며 기타 연주를 요청했다.

이태욱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도 기타로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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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소란(고영배, 서면호, 편유일, 이태욱) 멤버 이태욱이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기타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소란은 7월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의 '런닝구(9)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소란은 콜라보 콘셉트 회의를 위해 유재석, 전소민과 만났다. 고영배는 이태욱을 바라보며 "방탄소년단 'FAKE LOVE(페이크 러브) 기타 태욱이가 쳤다"고 말했다.

깜짝 놀란 유재석은 "나한테 그런 걸 빨리 말해줬어야지"라며 기타 연주를 요청했다. 이태욱은 라이브가 어렵다며 "녹음할 때 내가 혼자 연주할 수 없게 녹음한 거라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게 라이브가 어렵다. 라이브는 다른 사람이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태욱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도 기타로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재석은 "돼요?"라고 물었고, 그는 "기억을 못한다 그건"이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이게 뭐야. 여러 가지로 이상한데"라고 장난스럽게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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