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복귀 후 다시 8강 이영호 "다시 승부욕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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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휴식한 이영호가 복귀 후 8강 진출 소감을 밝혔다.
30일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ASL) 시즌 8' 16강 D조 승자전에서 이영호가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이날 이영호는 김민철을 잡고 승자전에 올라 이예훈을 만났고, 이예훈까지 2대 0으로 잡아내며 3세트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래는 이날 8강에 오른 이영호와 경기 후 나눈 인터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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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휴식한 이영호가 복귀 후 8강 진출 소감을 밝혔다.
30일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ASL) 시즌 8' 16강 D조 승자전에서 이영호가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이날 이영호는 김민철을 잡고 승자전에 올라 이예훈을 만났고, 이예훈까지 2대 0으로 잡아내며 3세트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래는 이날 8강에 오른 이영호와 경기 후 나눈 인터뷰다.
8강에 오른 소감은
기쁘고, 오랜만에 대회에 나오니 적응이 안됐다. 그래도 16강에서 안 떨어지고 8강까지 가서 기쁘다.
오늘 경기력이 좋았다
실전 감각을 잃어버린 느낌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경기력이 깔끔하게 잘 나왔다.
김민철과의 첫 경기는 어땠나
트라이포드에서 나오는 양상이 있는데, 러시를 가면 경기가 보통 끝난다. 근데 상대가 막아내서 당황했다. 골리앗하고 탱크가 막혀서 나도 의외였는데, 그 이후에 멀티를 많이 먹어서 게임이 잘 풀렸나.
이예훈에게도 승리했다.
복수하고 싶었는데, 아주 잘 한거 같다. 8강 이후 경기도 있는데, 꼭 장윤철과도 하고 싶다. 나를 한 번 떨어뜨려서 다시 붙어보고 싶다.
아직 팔목 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한 시즌을 더 쉬는 게 아닌가 하는 예상도 있었다
그래도 연습은 많이 하고 있다. 아파도 대회를 나오면 준비하는 스타일이다. 저번 시즌은 안나가고 봐야겠다는 생각이라 쉬엄쉬엄했는데, 대회에 나오면 승부욕 자제가 안 된다. 다시 안 좋아져서 병원을 다니고 있다.
이번 시즌 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괜찮은 맵이 있고 아닌 맵이 있다. 멀티버스 같은 맵을 피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멀티버스에서 지고 시작하면 심리적으로 흔들렸을텐데, 그러지 않아 다행이다.
인터뷰를 마치며 한 마디
개인방송에서도 대회 감성을 잊었다고 말했는데, 그걸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전 대회 나갔을 때 감각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응원하면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강남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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