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노량진 '고시원 매입형 공공리모델링' 운영기관 공모

박미주 기자 2019. 10. 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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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취약계층 주거안정 및 창업지원을 위한 '고시원 매입형 공공리모델링' 시범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시원 매입형 공공리모델링은 도심 내 노후 고시원을 LH가 매입해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한 뒤 청년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운영주체 공모는 주택부가 오는 12월 6일까지 주거복지재단에서, 상가부는 12월 5일까지 LH남부권주거복지지사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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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고시원 매입해 리모델링 후 청년 등 취약계층 주거‧창업공간 지원
사진=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취약계층 주거안정 및 창업지원을 위한 ‘고시원 매입형 공공리모델링’ 시범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시원 매입형 공공리모델링은 도심 내 노후 고시원을 LH가 매입해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한 뒤 청년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12월 매입한 동작구 노량진동 소재 노후 독서실이다. 리모델링으로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셰어하우스’와 경력단절여성‧사회적기업 등 창업공간을 위한 ‘공유오피스’를 갖춘 복합 건축물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LH는 이번 공모로 선정된 주택‧상가부 운영주체와 실시설계‧시공 등 향후 추진과정을 협의할 계획이다. 사업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2일 오후 1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운영주체 공모는 주택부가 오는 12월 6일까지 주거복지재단에서, 상가부는 12월 5일까지 LH남부권주거복지지사에서 접수한다. 12월 중 운영기관 선정 및 임대차계약이 진행된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내년 1월부터 주택 입주자모집 및 공유오피스 인테리어 공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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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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