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리모델링자금보증 보증료 인하

박미주 기자 2019. 11. 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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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리모델링자금(사업비·이주비·부담금)보증 보증료가 인하되고 승인절차도 간소화된다.

HUG는 리모델링사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리모델링자금보증 제도를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HUG는 이달부터 리모델링자금보증 사업비보증의 요율을 종전 대비 약 5%(연 0.45%~0.92% → 0.427%~0.858%), 부담금보증의 요율은 종전 대비 15%(연 0.20% → 연 0.17%)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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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승인 절차도 간소화
HUG 로고/사진= 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리모델링자금(사업비·이주비·부담금)보증 보증료가 인하되고 승인절차도 간소화된다.

HUG는 리모델링사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리모델링자금보증 제도를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리모델링자금보증은 리모델링 주택조합 또는 조합원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은 리모델링 자금의 상환을 책임지는 보증상품이다.

HUG는 이달부터 리모델링자금보증 사업비보증의 요율을 종전 대비 약 5%(연 0.45%~0.92% → 0.427%~0.858%), 부담금보증의 요율은 종전 대비 15%(연 0.20% → 연 0.17%) 인하했다.

시공자의 시공능력과 신용평가등급이 우수한 일정규모 미만의 사업장은 영업부서장 전결로 사업비보증을 승인할 수 있도록 해 보증발급에 소요되는 기간은 크게 단축시켰다.

세대수 요건 폐지, 시공사 신용평가등급 요건 완화 등으로 보증이용 문턱을 낮추고, 이주비 및 부담금 보증 한도를 상향해 보증지원을 확대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원활한 건설자금 조달 및 주택소비자의 주거비부담 완화를 통해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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