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뉴스] BTS 지민, 사진 한 장으로 세계평화!

TV10영상취재팀 2019. 9. 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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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 보는 개그맨 겸 기자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올라 온 지민의 네 컷 사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지난 11일, 그룹 방탄소년단(지민, 제이홉, RM, 슈가, 진, 정국, 뷔)의 멤버 지민이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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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한나라 기자]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 보는 개그맨 겸 기자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올라 온 지민의 네 컷 사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지난 11일, 그룹 방탄소년단(지민, 제이홉, RM, 슈가, 진, 정국, 뷔)의 멤버 지민이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상의 탈의 중 깜짝 놀라는 듯한 콘셉트의 사진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 지민이 진짜 너무 천재야, 그냥 아이돌하려고 태어난 지민!’, ‘지민의 네컷 사진은 큐티, 섹시, 러블리 다 있다’, ‘지민의 상의 탈의 때문에 하루 종일 지민 생각 나서 큰일입니다’ 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 뉴스’의 MC 황영진은 “지민의 사진은 전세계 팬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며 “평화의 상징인 UN의 기(旗)를 지민의 얼굴로 바꿔야 된다”고 말했다.

TV텐 영상취재팀 한나라 기자 tenpla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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