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리뷰] '이선걸 막판 극장골' 안양, 안산에 3-2 극적승..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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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이선걸의 막판 극장골에 힘입어 안산그리너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2라운드를 남겨둔 상황에서 안산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서게 된 안양이다.
안양은 26일 오후 1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에 3-2로 승리했다.
파상공세를 펼치던 안양은 후반 추가시간 공격 가담한 이선걸이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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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FC안양이 이선걸의 막판 극장골에 힘입어 안산그리너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2라운드를 남겨둔 상황에서 안산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서게 된 안양이다.
안양은 26일 오후 1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에 3-2로 승리했다. 최근 부진을 턴 안양(승점51)은 안산(승점50)과 자리를 바꿔 3위로 올라섰다.
안산이 먼저 골을 터트렸다. 후반 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등지고 있던 빈치싱코가 뒤로 공을 내줬고 마사가 논스톱 슈팅으로 안양의 골망을 흔들었다.
안양도 곧바로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7분 이정빈이 상대 견제가 없는 상황에서 아웃프런트로 강하게 때려 동점골을 뽑아냈다.
다시 안산이 도망갔다. 안산은 후반 23분 박진섭에 헤더로 내준 공을 마사가 마무리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안양이 또 따라갔다. 후반 35분 조규성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이끌어내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것을 알렉스가 파넨카킥으로 마무리하면서 다시 균형이 맞춰졌다.
파상공세를 펼치던 안양은 후반 추가시간 공격 가담한 이선걸이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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