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김선영, 시시때때로 변하는 눈빛..극의 분위기 쥐락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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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이 시시때때로 변하는 눈빛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김선영은 딸 수빈(김향기 분)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극성맘'이자 직장에선 완벽한 워킹맘 '윤송희'역으로 출연, 눈빛 하나 만으로 감정 변화를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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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김선영이 시시때때로 변하는 눈빛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7회에서는 수학 시험 도중 쓰러진 딸에게 달려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학교에 도착한 윤송희는 쓰러진 딸보다 시험에 더 신경 쓰며 “왜 수학시험 보다 그래? 너무 중요한 시험인데”라며 답답해하는가 하면 집 앞으로 수빈을 찾아온 준우(옹성우 분)를 싸늘한 눈빛으로 훑어보며 경계, TV를 보는 시청자들도 긴장하게 만들어 단숨에 분위기를 압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13일 방송된 8회에서는 영어 공개 수업이 끝난 뒤 학부모들끼리 식사 자리가 열렸다. 이곳에서 윤송희는 “부족함 많은 워킹맘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휘영 엄마 박금자(정영주 분)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가자미 눈으로 아부를 떨었다. 이 장면에서 윤송희는 상대의 환심을 사며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완벽히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섬세한 눈빛 연기로 극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며 매회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선영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선영이 출연 중인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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