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가' 임수향, 무릎 꿇고 묵음 오열 '눈물투성이'[오늘TV]

뉴스엔 2019. 10. 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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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의 묵음 오열이 공개됐다.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 / 연출 한철수, 육정용) 측은 10월 9일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석희(임수향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임수향의 소리 없는 눈물이 현장을 압도했고 결국 모든 촬영이 끝나자 스태프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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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임수향의 묵음 오열이 공개됐다.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 / 연출 한철수, 육정용) 측은 10월 9일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석희(임수향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모석희가 네온사인이 번뜩이는 골목 사이로 들어와 누군가의 손을 붙드는 장면. 곧이어 모석희는 다리에 힘이 풀린 듯 바닥에 털썩 주저앉더니, 절박한 눈빛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던 끝에 결국 소리 없는 울음을 토해낸다. 과연 강단 있는 모석희가 완전히 무너진 이유는 무엇일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촬영 당시 임수향은 먼지투성이인 바닥에 주저앉는 것도, 얼굴에 땀과 눈물로 범벅되는 것도 신경 쓰지 않은 채 턱 끝까지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혼신의 열연을 펼쳤다. 임수향의 소리 없는 눈물이 현장을 압도했고 결국 모든 촬영이 끝나자 스태프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9일 배우 임수향의 또 다른 면모를 보게 될 것”이라며 “과연 슬픔을 당돌하게 숨기던 모석희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흔들어버린 ‘반전 사건’은 무엇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9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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