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마지막회 결말, 김하늘X감우성 해피엔딩..시청률 3.8%

이호영 기자 2019. 7. 1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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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연출 정정화)에서는 수진(김하늘)이 기억을 잃은 도훈(감우성) 곁에 끝까지 남는 행복한 결말이 펼쳐졌다.

이에 수진은 오열하며 "가지마"를 외치며 끝없이 오열했다.

'바람이 분다'의 후속으로는 배우 옹성우, 김향기가 주연을 맡은 '열여덟의 순간'이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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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포스터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바람이 분다'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연출 정정화)에서는 수진(김하늘)이 기억을 잃은 도훈(감우성) 곁에 끝까지 남는 행복한 결말이 펼쳐졌다.

그러던 어느 날, 찰나의 순간 도훈의 기억이 돌아왔다. 그는 수진에게 "내가 절대 잊을 수 없는 이수진"이라고 말했다. 이에 수진은 오열하며 "가지마"를 외치며 끝없이 오열했다. 도훈은 "많이 힘들었지? 사랑해"라며 위로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전국 유료가구 기준)에 따르면 '바람이 분다' 마지막회는 3.81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 3.669%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바람이 분다'의 후속으로는 배우 옹성우, 김향기가 주연을 맡은 '열여덟의 순간'이 22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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