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안재홍 "응팔 정봉이 캐릭터, 백종원이 모티브"[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7.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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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이 정봉이 역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7월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주연배우 천우희와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재홍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안정환이 "극 후반부에 정봉이가 대패삼겹살 사업으로 전향한다. 정봉이 캐릭터가 백종원을 염두한 것이라고 하던데"라고 묻자 그는 "백종원 씨가 모티브였던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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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안재홍이 정봉이 역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7월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주연배우 천우희와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재홍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극중 정봉이가 부유한 집 아들이라서 반찬 가짓수가 많았다. 부모님으로 나온 라미란, 김성균 씨와 함께 촬영 전 항상 공복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성주가 "촬영용 음식도 맛있었냐"고 묻자 안재홍은 "미술팀 분들이 직접 요리를 하셨는데 솜씨가 굉장히 좋았다. 식사 장면이 많아서 리얼하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안정환이 "극 후반부에 정봉이가 대패삼겹살 사업으로 전향한다. 정봉이 캐릭터가 백종원을 염두한 것이라고 하던데"라고 묻자 그는 "백종원 씨가 모티브였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정봉이) 캐릭터를 위해 일부러 8~10kg 살을 찌웠다"고 덧붙였다.(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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