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채널A 앵커 복귀, 다시 뉴스할 거란 생각 못했다"[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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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전 KBS 아나운서가 채널A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조수빈은 9월1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채널A 주말뉴스로 앵커 복귀를 앞두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KBS 퇴사 이후 행사 진행 혹은 목소리 재능 기부 등 공익 활동으로 근황을 알려왔던 조수빈은 프리랜서로서는 이례적으로 오는 9월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주말뉴스 '뉴스A'를 단독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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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조수빈 전 KBS 아나운서가 채널A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조수빈은 9월1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채널A 주말뉴스로 앵커 복귀를 앞두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KBS 퇴사 이후 행사 진행 혹은 목소리 재능 기부 등 공익 활동으로 근황을 알려왔던 조수빈은 프리랜서로서는 이례적으로 오는 9월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주말뉴스 '뉴스A'를 단독 진행하게 됐다. 김주하, 이하정 등이 MBC를 떠나 각각 MBN, TV조선 앵커로 활약 중이지만 조수빈은 방송사에 소속되지 않은 채 프리랜서 신분으로 뉴스를 맡는다.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조수빈은 지난 4월 KBS 퇴사 후 5개월 만에 화려한 복귀 소식을 알리게 됐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KBS '뉴스9' 앵커로 활약했던 조수빈은 지난 4월 프리선언 후 14년만에 정든 KBS를 떠나 향후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낳았다.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남을 준비중인 조수빈은 "굉장히 부담도 되고, 프리랜서 선언 후 소속사랑 다른 프로그램도 논의중이었는데 채널A의 제안을 받았다. 금방 결정한 건 아니고 오랜 시간 논의했다. KBS 퇴사 후 이야기가 진행돼 결정하게 됐다"고 채널A 앵커로 복귀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이어 조수빈은 "프리 시작할 땐 내가 뉴스를 다시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못했다. 아무래도 프리랜서 아나운서 중 뉴스를 진행했던 분이 별로 없다. 백지연 선배님이 예전에 YTN에서 프리랜서로 진행을 하셨는데 이게 보편적인 상황은 아니지 않나. 이 때문에 고민하는 시간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개편을 앞둔 채널A는 조수빈과 손잡고 평일 뉴스에서 보여줄 수 없는 것들을 과감하게 시도할 계획이다. 방송 시간 변경 및 확대 편성도 예정돼 있다. 조수빈은 "실망시키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새로운 여성 앵커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그런 차원에서 기획 역시 많이 하고 있다. 코너 기획도 이전 뉴스랑 차별화를 두려 한다. 주말 뉴스라 평일 뉴스에선 시도 못하는 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런 차원에서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수빈은 "나뿐 아니라 많은 분들을 투입해서 이전과 한차원 다른 식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할 것이다. 나 같은 경우 너무 무거운 뉴스보다는 쉽고 여러가지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볼 수 있는 뉴스를 해보고 싶다. 이를 위해 회의도 하고 있고, 그게 당장 문을 열자마자일 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방향으로 가려 한다"고 털어놨다.
또 조수빈은 "외국엔 뉴스쇼도 여러가지 포맷이 있어 외국 뉴스 역시 많이 모니터하고 있다. 처음 KBS에서 9시 뉴스 할 때는 내가 어렸고, 삶의 경험도 많이 부족했는데 경험과 연륜이 많이 쌓여 깊이있는 뉴스를 만들고자 고민하고 있다. 또 '뉴스를 이렇게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수빈은 "선례가 있고, 나도 이제 시대가 변했으니 수동적이고 딸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며 "나 혼자 진행하는 거니까 어려움이 많을 거라 예상하고 있고, 나 역시도 메인뉴스를 안 한 지 꽤 됐기 때문에 당분간 감 잡고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하려 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조수빈은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뉴스 진행 외 다른 활동 역시 논의중이다. 조수빈은 "일단 뉴스로 선을 보이지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다른 활동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이에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의 조수빈 인생 2막에 기대가 모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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