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숲세권' 자랑 동마다 정원·수변공간.. 리조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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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교통망을 강조하는 '역세권' 못지 않게 중시되는 요소가 깨끗한 주변 환경이다.
과천의 녹지율은 85.4%로, 1기 신도시인 분당(19.7%)과 일산(23.1%)은 물론이고 광교(41.7%)와 판교(30.2%)도 제쳤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으로 탈바꿈할 과천 주공1단지 아파트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단지다.
일부 가구는 관악산이나 과천중앙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평면을 계획해, 숲세권의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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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교통망을 강조하는 '역세권' 못지 않게 중시되는 요소가 깨끗한 주변 환경이다. 미세먼지 같은 환경오염 문제가 부각되면서 맑은 공기가 보장되는 '숲세권'이란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다.
우선 과천시 자체가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힌다.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0%가 과천시를 '전원도시'로 인식했고, 18%는 '자연도시'라고 답했다. 과천의 녹지율은 85.4%로, 1기 신도시인 분당(19.7%)과 일산(23.1%)은 물론이고 광교(41.7%)와 판교(30.2%)도 제쳤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으로 탈바꿈할 과천 주공1단지 아파트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단지다. 단지 뒤편으로는 관악산이, 앞으로는 양재천이 흐른다. 관악산 등산로가 연결돼 가벼운 등산을 나서기도 좋고, 아파트 단지 맞은편에는 과천중앙공원이 있어 나들이나 산책하기에 알맞다. 단지 안에 있는 '관문로'는 지난 2004년 산림청이 아름다운 거리숲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이같은 자연환경을 자연스럽게 포용하는 형태로 지어질 예정이다. 소나무 등으로 녹지를 조성해 관악산을 끌어들인 듯한 단지 안 숲을 조성하고, 각 동마다 정원이 마련된다. 물이 흐르는 수변 공간도 조성돼 단지 안에서도 리조트 같은 풍경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모든 가구가 자연 채광을 누릴 수 있도록 건물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간 간격도 널찍하게 확보해 일조량을 극대화했다. 입주민들이 단지 안을 안심하고 걸어다닐 수 있도록 단지 안의 차량 동선을 최소화하고 보행자 중심으로 설계했다. 일부 가구는 관악산이나 과천중앙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평면을 계획해, 숲세권의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대우건설의 친환경 기술이 돋보이는 아파트이기도 하다. 에너지 효율 1등급과 녹색건축 최우수(그린 1등급) 인증을 받았다. '녹색건축인증제도'는 정부가 건축물의 환경성능을 평가하는 제도다. 자재 선정과 시공, 유지·관리 등 모든 시공 과정에서 환경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의 점수를 매기는데, 인증을 받으면 지방세 감면이나 환경개선부담금 경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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