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우진, 돌연 팀 탈퇴→컴백 연기..이유는?
소봄이 2019. 10. 28. 14:25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남자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멤버 우진(본명 김우진·사진)의 탈퇴로 컴백을 연기한다.
JYP는 28일 공식 홈페이지에 “그동안 스트레이 키즈 멤버로 함께해 온 우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이로 인해 11월25일 발매 예정이었던 스트레이 키즈 미니앨범 ‘클레 : 레반터(Clé : LEVANTER)’의 발매일은 12월9일로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우진에게 많은 격려 부탁한다”며 “나침반을 품고 꿈을 향해 다시 길을 나설 여덟 명의 멤버에게도 따뜻한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17년 방송된 JYP 신인 보이그룹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를 거쳐 2018년 3월 26일 정식 데뷔했다.
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9인조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우진의 탈퇴로 8인조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1월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디스트릭트 나인 : 언락(District 9 : Unlock)‘을 개최하고 8인 체제로 팬들과 만난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JYP 홈페이지 갈무리, 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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