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면세점 '프라다' 가방 '빠다' 논란

김수산 리포터 2019. 11. 1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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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밤사이 인터넷과 SNS를 달군 따끈따끈한 화제의 이슈를 전해드리는, '투데이 이슈 톡' 시간입니다.

오늘 첫 번째 키워드부터 볼까요?

◀ 리포터 ▶

네, 투데이 이슈 톡, 첫 번째 키워드는 "면세점에서 산 '빠다'" 입니다.

◀ 앵커 ▶

무슨 얘기인가요?

◀ 리포터 ▶

국내 한 면세점에서 판매한 프라다 가방에 '빠다(PPADA)' 로고가 적히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프라다를 샀더니 '빠다'를 줬다고 쓰여 있는데요.

무슨 사연일까요?

실제로 사진을 보니 프라다가 아닌 '빠다' 로고가 부착됐습니다.

로고 간격도 일정치 않고, 가방 고리에도 스크래치가 크게 나 있는데요.

글쓴이는 지난 8일 인천공항 인도 장을 통해 수령받은 프라다 제품이고, 여자친구에게 줄 크리스마스 겸 1주년 선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면세점은 "해당 제품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원만히 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빠다 사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2012년에도 한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프라다 가방에 빠다 상표가 붙어 논란이 된 바 있는데요.

면세점에 따르면 "장인이 로고를 일일이 손으로 붙이는데 과정에 이러한 실수가 종종 생긴다"고 합니다.

◀ 앵커 ▶

큰마음 먹고 구입한 상품일텐데, 물건을 구입한 입장에서는 혹시 이거 가짜 아니냐? 라는 의구심을 품을만하네요.

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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