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넥스, '2019 굿컴퍼니대상'서 '바이오대상 2년 연속상' 수상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2019. 10. 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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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넥스(대표 원철희)가 지난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19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신약개발 부문 '바이오대상 2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레모넥스는 독자적인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데그라다볼®, DegradaBALL®)을 적용한 면역 항암제 및 RNA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인 기술혁신형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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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레모넥스의 민달희 CTO와 원철희 대표/사진제공=레모넥스

레모넥스(대표 원철희)가 지난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19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신약개발 부문 '바이오대상 2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갖춘 기업 △정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지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 △고객 만족을 우선하는 기업 등에 주어지는 상이다.

레모넥스는 독자적인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데그라다볼®, DegradaBALL®)을 적용한 면역 항암제 및 RNA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인 기술혁신형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레모넥스 측은 면역 항암제 및 siRNA 유전자 치료제를 환부에 국소 투여하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환자 순응도 및 치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대표적인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은 '볼카인-2'(BALLkine-2, 면역항암제)와 'LEM-S401'(siRNA 유전자 치료제)다.

업체 관계자는 "2020년에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 연구·개발이나 기술 이전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 협력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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