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소속사가 밝힌 사망 원인 "평소 우울증 치료"

최하나 기자 2019. 7. 16. 0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故전미선의 사망 원인에 대해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작품은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며, 지난달 유명을 달리한 배우 전미선의 유작이기도 하다.

제작사 대표는 "얼마 전까지 함께했던 전미선 배우의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 영화가 잘 되고 안 되고를 떠나 고인을 애도하는 것이 우선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미선 사망 원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故전미선의 사망 원인에 대해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영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의 언론시사회가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조철현 감독과 배우 송강호 박해일이 참석했다.

작품은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며, 지난달 유명을 달리한 배우 전미선의 유작이기도 하다. 지난 달 29일 전미선은 전주 모 호텔에서 돌연 사망했다. 장례식, 발인은 유족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진 상황.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나랏말싸미' 팀은 전미선에 대한 추모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제작사 대표는 "얼마 전까지 함께했던 전미선 배우의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 영화가 잘 되고 안 되고를 떠나 고인을 애도하는 것이 우선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 개봉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서 유족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데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이 영화를 많은 분들이 보고 최고의 배우로 기억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개봉을 진행을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정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송강호는 "안타깝고 슬픈 일이 있었다. 누구보다도 감독님, 스태프들이 슬픔 속에서 이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슬픈 영화가 아니라 슬픔을 딛고 아름다운 영화가 되지 않을까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박해일은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해서 안타깝고 개인적으로 선배님의 마지막 작품을 함께 해서 영광이고 아마 보시는 분들도 따뜻한 온기로 품어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전미선의 소속사인 보아스 엔터테인먼트는 6월29일 전미선의 사망 원인에 대해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히며 억측과 룸에 대한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전미선 사망 원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