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 방배 삼익아파트 10억5600만원 재산신고.. 실거래가 18억

김창성 기자 2019. 8. 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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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이 14일 국회에 접수된 가운데 그가 신고한 56억원의 재산 중 현재 거주 중인 약 11억원에 달하는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이 중 조 후보자는 본인 재산으로 16억8503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6억1871만원의 예금과 현재 거주 중인 10억5600만원짜리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전용면적 151.54㎡)를 합친 값이다.

특히 그가 거주 중인 방배동 삼익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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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거주 중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 /사진=김창성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이 14일 국회에 접수된 가운데 그가 신고한 56억원의 재산 중 현재 거주 중인 약 11억원에 달하는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남, 장녀 등을 합쳐 총 56억424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중 조 후보자는 본인 재산으로 16억8503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6억1871만원의 예금과 현재 거주 중인 10억5600만원짜리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전용면적 151.54㎡)를 합친 값이다.

특히 그가 거주 중인 방배동 삼익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이 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4개동 408가구의 노후아파트다.

하지만 그가 신고한 가격과 실거래가는 다소 차이가 있다.

KB국민은행 리브온에 따르면 그가 거주 중인 151.54㎡의 평균매매가는 18억2500만원이고 전세 평균이 5억900만원이다.

가장 최근 발생한 실거래가(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는 지난해 9월 거래된 18억4000만원이다.

한편 이 아파트는 올 5월 관할 서초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학군이 좋고 교통이 편리해 강남권 재건축 추진 단지 중에서도 알짜로 꼽히는 곳이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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