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코너킥의 '그 볼보이', 리버풀 월반경기서 첫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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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전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볼보이` 오클리 카노니어(14)가 리버풀 유스팀에서 첫 골을 터트리며 현지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리버풀 에코`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카노니어는 최근 있었던 버튼 알비온과 친선경기에서 U-18팀 첫 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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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바르셀로나전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볼보이` 오클리 카노니어(14)가 리버풀 유스팀에서 첫 골을 터트리며 현지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카노니어는 바르셀로나전의 볼보이로 유명세를 탔다. 지난 5월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홈경기를 치를 때 골라인 근처에 있었던 그 볼보이였다. 카노니어는 총합 3-3으로 맞선 상황에서 트렌트-알렉산더 아놀드에게 재빠르게 공을 건냈고 이것이 디보크 오리기의 골로 연결된 바 있다.
1차전에서 0-3으로 패한 뒤 홈에서 4-0으로 이긴 터라 이 4번째 골에 대한 관심이 컸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볼보이들에게 빠른 볼 처리를 지시했다는 뒷이야기와 함께 카노니어를 향한 칭찬이 이어지기도 했다.
카노니어의 정체도 부각됐다. 리버풀의 유스팀 소속이었기 때문. 자신이 속한 리버풀이 승리하길 바라면서 빠르게 아놀드에게 공을 건냈던 카노니어다.
16세 이하(U-16) 팀에 소속돼 있던 카노니어는 최근 U-18 팀에서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리버풀 에코`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카노니어는 최근 있었던 버튼 알비온과 친선경기에서 U-18팀 첫 골을 신고했다. 리버풀 U-18팀은 4-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 에코`는 "영웅이 됐던 볼보이가 안필드에서 가질 커리어에서 다음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버풀 U-18팀의 배리 루타스 감독도 "어린 선수들에게 프리시즌에서 기회를 주는 것은 좋은 일이다. 또한 좋은 경기력이었다. 카노니어는 제이크 케인, 레이턴 클락슨과 함께 U-18세 팀에서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라면서 좋은 평가를 내렸다.
사진= 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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