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최양락이 멋대로 열애 기사 터트려 결혼" 울분 [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10. 1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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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의 일방적인 결혼기사에 울분을 터트렸다.

이어 팽현숙은 "사실 난 그 때 결혼할 마음도 없었는데 이 아저씨가 10월 1일에 결혼한다고 기사 터트리는 바람에. 언제 상의나 한 번 했냐. 왜 마음대로 10월 1일이래. 그 시대에는 그런 거 나오면 결혼해야 하는 줄 알고 했다"고 남편 최양락이 터트린 결혼기사 때문에 결혼했다며 울분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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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의 일방적인 결혼기사에 울분을 터트렸다.

10월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의 연애고백이 그려졌다.

김승현이 연애를 고백하자 부친은 “사진 찍힐지도 모르니까 몸조심하고”라며 아들을 걱정했다. 김승현이 “사진은 톱스타나 찍히는 거다”고 말하자 모친은 “너도 톱스타다”고 응수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팽현숙은 “맞다. 그러다 기사나면 우리처럼 결혼해야 하는 거다”며 사진 찍히는 걸 조심해야 한다고 동조했다.

이어 팽현숙은 “사실 난 그 때 결혼할 마음도 없었는데 이 아저씨가 10월 1일에 결혼한다고 기사 터트리는 바람에. 언제 상의나 한 번 했냐. 왜 마음대로 10월 1일이래. 그 시대에는 그런 거 나오면 결혼해야 하는 줄 알고 했다”고 남편 최양락이 터트린 결혼기사 때문에 결혼했다며 울분을 터트렸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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