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PICK] '위대한 감독과 레전드들!' 무리뉴와 인테르 트레블 멤버,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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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56) 감독과 인터 밀란 트레블 멤버들이 훈훈함을 만들었다.
2010년 인테르의 트레블(3관왕)을 이끈 무리뉴 감독과 당시 인테르 선수들이 만난 것.
무리뉴 감독은 해당 시즌 "우리는 UCL을 우승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집착이나 강박이 아니다. 순수한 꿈이다. 꿈을 쫒겠다"고 말한 뒤 선수들과 UCL 우승을 포함 트레블을 이뤄내며 인테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오랜만에 레전드가 된 제자들을 만난 무리뉴 감독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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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스페인, 발렌시아)=이형주 특파원]
조세 무리뉴(56) 감독과 인터 밀란 트레블 멤버들이 훈훈함을 만들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티아트로 알라 스칼라에서 더 베스트 국제축구연맹 풋볼 어워즈 2019(The Best FIFA Football Awards 2019)을 개최했다.
FIFA는 해마다 열리는 해당 행사에 축구계 레전드들을 초청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차범근, 박지성 등 레전드들이 초대를 받았다.
이번 해 행사장에서 인테르 팬들이 기뻐할만한 일이 일어났다. 2010년 인테르의 트레블(3관왕)을 이끈 무리뉴 감독과 당시 인테르 선수들이 만난 것. 그들은 기념사진까지 촬영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당시 선수들이 모두 모인 것은 아니지만, 핵심 멤버들이 대부분 참여했다. 마르코 마테라치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좌측 상단으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크리스티안 키부, 이반 코르도바, 하비에르 사네티, 에스테반 캄비아소, 마르코 마테라치, 사무엘 에투, 조세 무리뉴,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훌리오 세자르, 프란시스코 톨도가 목격됐다.
이 중 베론을 제외하고는 모두 2009/10시즌 트레블 멤버다. 무리뉴 감독은 해당 시즌 "우리는 UCL을 우승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집착이나 강박이 아니다. 순수한 꿈이다. 꿈을 쫒겠다"고 말한 뒤 선수들과 UCL 우승을 포함 트레블을 이뤄내며 인테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당시 인테르는 트레블 과정에서 시즌 내내 투혼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뛰고 또 뛰었다. 많은 명승부를 남긴 그들이지만, 당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리오넬 메시가 건재한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한 우주 수비는 팬들의 뇌리에 깊게 남아 있다.
오랜만에 레전드가 된 제자들을 만난 무리뉴 감독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폈다. 무리뉴 감독은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에서 해임된 뒤 야인으로 차기 감독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마르코 마테라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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