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마동석, "길가메시와 헐크 중 누가 더 세냐" 질문에..
소봄이 2019. 7. 22.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마동석(사진 왼쪽)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이터널스'(The Eternals) 출연 확정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연기할 캐릭터 '길가메시'(〃 오른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이터널스'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 스튜디오 영화의 주연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극중 '길가메시'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며, 이는 '이터널스' 주연 10명 중 한 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마동석(사진 왼쪽)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이터널스’(The Eternals) 출연 확정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연기할 캐릭터 ‘길가메시’(〃 오른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이터널스’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 스튜디오 영화의 주연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터널스’는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극중 ‘길가메시’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며, 이는 ‘이터널스’ 주연 10명 중 한 명이다.
‘길가메시’는 1976년 마블코믹스 원작인 ‘이터널스(Eternals)’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이터널 종족의 영웅으로 꼽힌다. 헤라클레스의 친구이기도 하며, 초인적 힘과 불사의 몸을 가진 존재로 묘사됐다.
원작에서 ‘길가메시’는 전투 갑옷으로 무장했고, 공중부양과 초스피드 비행이 가능하다. 전투에도 능한 데다가 정신 능력으로 신체의 손상된 조직까지 재생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신체가 건장해 마동석과 이미지가 흡사하다.

마동석이 극중 종족의 영웅으로 꼽히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영화에는 할리우드 톱스타 앤젤리나 졸리도 합류했다.
마동석은 2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9 코믹콘’에 더 이터널스 출연진으로 공식 초청됐다. 무대에 오른 그는 “길가메시의 힘을 어서 빨리 보여주고 싶다”며 마블 합류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길가메시와 헐크가 싸우면 누가 이길 것 같으냐”는 질문에는 “마크 러팔로(헐크 역을 맡은 배우)가 여기 있냐”고 반문한 뒤 “길가메시가 더 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이터널스’는 오는 8월 촬영이 시작돼 2020년 11월6일 개봉될 예정이다. 리차드 매든, 셀마 헤이엑 등이 출연하고 영화 ‘로데오 카우보이’를 연출한 중국계 여성 감독 클로이 자오가 메가폰을 잡았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580원 시급 알바 청년이 일군 155억원…임영웅의 ‘비정한 자립’
- "열애설 한 번 없었다" 문채원·이연희·조보아, '직행 결혼' 택한 영리한 이유
- 집안 자산 600억 넘는다?…이서진, 30년 된 노란 가방에 숨긴 ‘수백억’ 설계
- 인슐린 살 돈 없어 어머니 보낸 소년…1400억 빌딩주 된 비의 처절한 생존법
- 바퀴벌레 단칸방서 ‘130억 현금’ 결제…아이유가 조롱을 ‘환수’한 방식
- “하루 16번 대치동·억대 학비”…이현이·현영·김희선이 대치동·송도로 달려간 진짜 이유
- "기저귀 차고 5시간 운전"…화장실 생겨도 버스 기사가 '5분 컷' 하는 이유 [교통이 통하다]
- 차비조차 없었는데…김혜윤·천우희, 텅 빈 지갑 뒤집은 ‘수백억 현장 근육’
- 연 68억 벌고 지갑엔 1억씩…이창훈·박영규 '레전드 시절' 수입의 실체
- 우럭·전복 다 망했지만…20년 버틴 양준혁이 찾아낸 '100억'짜리 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