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집 부실공사 근황.."철골로 지지·건축 자재 널려있어"

소봄이 2019. 9. 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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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메이비(본명 김은지) 부부가 잡지 화보 촬영 차 베트남 푸꾸옥으로 출국한 가운데 시공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윤비하우스' 집 공사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3일 오전 더 트래블러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삼 남매는 '윤비하우스' 재공사 때문에 파주 할머니 댁으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부부는 '윤비하우스' 부실공사 논란으로 시공사와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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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오른쪽)·메이비 부부. 리라스튜디오 제공
 
윤상현·메이비(본명 김은지) 부부가 잡지 화보 촬영 차 베트남 푸꾸옥으로 출국한 가운데 시공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윤비하우스’ 집 공사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3일 오전 더 트래블러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시밀러룩’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등 여느 부부와 다름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창 공사 중인 부부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상현은 메이비의 생일 이벤트를 위해 나무 그네 제작에 나섰고, 직접 디자인한 나무 그네를 반나절 만에 뚝딱 완성한 뒤 배치에 나섰다.

윤상현이 메이비의 깜짝 생일파티를 위한 장소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 마당의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들의 집 ‘윤비하우스’ 건물 외관은 다수의 철골 구조물로 지지돼있었고, 주변에는 벽돌, 시멘트 등 각종 공사 자재가 널려 있었다.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삼 남매는 ‘윤비하우스’ 재공사 때문에 파주 할머니 댁으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메이비는 “공사하는 데 먼지가 날려 걱정돼 어머니 댁에 와 있다”고 밝혔다.

부부는 ‘윤비하우스’ 부실공사 논란으로 시공사와 대립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19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 부부가 내수 및 배수 문제로 집 철거를 고민하는 모습이 방송돼 논란은 더욱 커졌다.
 
방송 이후 시공업체 측은 윤상현의 무리한 보상비 요구와 폭언, 과장 방송 등을 주장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윤상현 측은 시공사의 허위 주장에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실시공으로 인한 정신적·물리적 피해에 대해 민사 소송도 함께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동상이몽2’를 통해 윤비하우스 재공사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현재까지 양측의 입장 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동상이몽2’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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