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광장' 백종원, 김희철에 "어디 가려고 하지마"[★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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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김희철에게 애정을 보였다.
전날 백종원은 불고기 버거를 요리법을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에게 알려줬다.
그러자 김희철은 "형님이랑 동준이 팀인지, 저랑 세형이 팀인지 아직 모르는 거죠?"라며 은근슬쩍 백종원의 팀에서 벗어나려 했다.
김희철은 고개를 숙이며 "우린 영원히 하나구나"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너 어디 가려고 하지마"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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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김희철에게 애정을 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전북 장수 덕유산 휴게소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백종원은 태풍으로 인해 피해 본 장수 사과 농민들의 근심을 덜어줄 방안에 대해 생각했다. 가격 폭락한 홍로 사과로 인해 다른 사과까지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해 농민들의 어려움은 더욱 심화됐다.
이에 농민들은 잘 팔리지 않는 홍로 사과를 즙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백종원은 "술 생각나는데요? 소주에 타 먹어도 되겠는데?"라며 맛있음을 표했다.
백종원은 "누군가 싹 사줘버리면 좋지 않을까요? 1부터 100이라고 했을 때 어느 정도 좋을 거 같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농민은 "100만큼 좋다"고 답했다. 백종원은 지인을 통해 사과즙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결정된 메뉴가 사과피자였다. 또한 한우의 비인기 부위를 활용한 한우국밥도 판매했다. 오전 장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백종원은 남은 피자를 보며 "이거 타서 안 나간거야?"라고 물었다.
이어 백종원은 피자를 손에 들고 먹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그런 백종원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고, 양세형은 "백종원 먹방 보세요. 무료입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오후 장사가 시작됐다. 오후 장사의 메뉴는 한우의 비인기 부위 우목심을 이용한 백종원 표 불고기 버거가 추가됐다.
전날 백종원은 불고기 버거를 요리법을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에게 알려줬다. 김희철은 "매일 저희가 이걸 같이 하는거죠? 네 명이서?"라고 물었다. 백종원은 "이걸 어느 팀에 줄지 아직 결정 안 했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형님이랑 동준이 팀인지, 저랑 세형이 팀인지 아직 모르는 거죠?"라며 은근슬쩍 백종원의 팀에서 벗어나려 했다. 이에 백종원은 김동준과 양세형을 가리키며 "우리가 할 지 얘네가 할 지 모른다고"라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양세형은 "형 왜 자꾸 형님에게서 벗어나려고 해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희철은 고개를 숙이며 "우린 영원히 하나구나"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너 어디 가려고 하지마"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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