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김남희 지인 "몇 달 전 이혼 얘기 들어..각자 꿋꿋이 이겨내고 있다"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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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은희와 유명 연예 제작자 김남희 대표가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측근이 "두 사람이 꿋꿋이 이겨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24일 한 매체는 방은희와 김 대표가 이달 초 이혼 절차를 마치고 결혼 생활 9년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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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방은희와 유명 연예 제작자 김남희 대표가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측근이 "두 사람이 꿋꿋이 이겨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24일 한 매체는 방은희와 김 대표가 이달 초 이혼 절차를 마치고 결혼 생활 9년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공식확인은 어려웠다.
이와 관련해 NH EMG 측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현재 김남희 대표는 대표가 아닌 회장으로 일선에서 물러나 있어 확인이 어렵다는 것. 방은희 역시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연락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들을 가까이에서 본 한 지인은 이날 오후 OSEN에 "두 사람이 이혼한 것이 맞다"라며 "이혼절차는 최근 끝났더라도 이미 이혼 얘기가 나온지는 좀 됐다. 몇 달 전에 이혼 얘기를 들었다.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터놓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아무래도 부부 사이의 일은 부부밖에 모르지 않나. 이혼 과정을 거치며 두 사람이 심적으로나 다른 것으로나 힘든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각자 꿋꿋이 이겨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덧붙였다.
방은희와 김남희는 과거 방은희가 새로운 소속사를 알아보던 중 함께 상의를 하면서 친해졌고, 서로의 인간미에 반해 연인 사이로 발전한 후 2010년 9월 결혼식을 올리고 9년 간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방은희는 1988년 연극으로 데뷔한 후 영화 '장군의 아들’, ‘넘버3’, ‘억수탕’,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못된 사랑’, '무자식 상팔자', ‘파랑새의 집’, '데릴남편 오작두', '천만번 사랑해', '강남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김남희 대표는 가수 임창정과 그룹 UN, 파란, 유키스 등의 음반을 제작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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