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3rd', 제레.발레리 S급 전투 슈트 피안쌍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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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는 모바일 게임 '붕괴3rd'에 전투 슈트 피안쌍생을 추가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표면 인격과 내면 인격 등 스타일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캐릭터 제레·발레리의 첫 번째 S급 전투 슈트 피안쌍생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발키리·해청 캐릭터의 증폭 코어 슈트 안개성의 해청이 공개돼 메인 스토리 13장을 오픈하면 해청의 증폭 코어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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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는 모바일 게임 '붕괴3rd'에 전투 슈트 피안쌍생을 추가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표면 인격과 내면 인격 등 스타일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캐릭터 제레·발레리의 첫 번째 S급 전투 슈트 피안쌍생을 선보였다.
피안쌍생은 15일 12시부터 12월 6일 12시 기간 확장 보급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메인 스토리 13장 '기나긴 밤하늘'이 열릴 예정이다. 13장에서는 공간의 율자를 쫓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요르문간드의 계획을 알게 되는 리타·로스바이세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와 함께 발키리·해청 캐릭터의 증폭 코어 슈트 안개성의 해청이 공개돼 메인 스토리 13장을 오픈하면 해청의 증폭 코어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임무 완수를 통해 증폭 육성 재료 안개 코어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미호요는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9에 40부스 규모로 참가해 붕괴3rd PC 버전의 체험존과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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