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뉴스] 에펠탑까지 오징어로 만든 BTS 지민의 미모

TV10영상취재팀 2019. 10. 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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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 보는 개그맨 겸 기자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파리로 휴가를 다녀 온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휴가 사진으로 나까지 힐링된다', '아이돌 지민이 아닌 20대 청년 지민의 얼굴을 본 것 같아 기분이 묘하다', '저기 고양이가 왜 이렇게 부럽지? 내가 저 고양이가 되고 싶다!' 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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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한나라 기자]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 보는 개그맨 겸 기자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파리로 휴가를 다녀 온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공식 휴가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SNS를 통해 ‘저 휴가 때 여행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파리에서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에펠탑을 배경으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휴가 사진으로 나까지 힐링된다’, ‘아이돌 지민이 아닌 20대 청년 지민의 얼굴을 본 것 같아 기분이 묘하다’, ‘저기 고양이가 왜 이렇게 부럽지? 내가 저 고양이가 되고 싶다!’ 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 뉴스’의 MC 황영진은 “이제는 프랑스 파리가 아니라 ‘지민이 다녀간 나라’라고 해야될 것 같다”고 말했다.

TV텐 영상취재팀 한나라 기자 tenpla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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