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연제, 美 남편과 재혼→한의사 '제2의 삶' (사람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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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선우용여의 딸이자 가수인 최연제의 삶이 공개됐다.
6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30년 전 미국으로 이민을 가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최연제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연제는 이혼 후 미국인 남편과 재혼했다.
과거 두 차례의 자연 임신과 유산, 4차례의 인공 수술을 거쳐 47살의 나이에 힘들게 지금의 아들을 낳은 최연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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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선우용여의 딸이자 가수인 최연제의 삶이 공개됐다.
6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30년 전 미국으로 이민을 가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최연제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연제는 이혼 후 미국인 남편과 재혼했다. 이혼 이후 연예계를 떠난 그는 한방 의학을 배워 의사 면허를 취득, 현재 미국에서 한의사로 일하고 있다.
과거 두 차례의 자연 임신과 유산, 4차례의 인공 수술을 거쳐 47살의 나이에 힘들게 지금의 아들을 낳은 최연제다. 자신의 경험을 살려 지금은 자신의 한의원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불임 환자들의 치료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그는 인공수정 시술을 앞둔 환자들의 안정을 돕는 시침 등을 하며 최선을 다해 환자들을 돕는다. 자신이 겪었던 힘든 순간들을 떠올리게 되기에, 더욱 환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치료를 하고 있다는 최연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최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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