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교단 이단대책위, 전광훈 목사에 신성모독 발언 해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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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주요교단들이 참여하는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가 최근 신성모독 발언으로 비판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에게 해당 발언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8개 교단 이대위 위원장 안용식 목사는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들이 모두 참석한 회의에서 '전광훈 목사의 발언은 어떤 이유로든지 이해가 되지 않고, 부적절하고, 합당치 않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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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주요교단들이 참여하는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가 최근 신성모독 발언으로 비판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에게 해당 발언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8개 교단 이대위는 오늘(20일), 전광훈 목사에게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등의 발언에 대한 의미와 의도를 답변해 달라고 질의서한을 보냈습니다.
8개 교단 이대위 위원장 안용식 목사는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들이 모두 참석한 회의에서 '전광훈 목사의 발언은 어떤 이유로든지 이해가 되지 않고, 부적절하고, 합당치 않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와 고신총회는 지난 정기총회에서 전광훈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이단 옹호자와 이단 옹호단체로 규정하자는 제안을 했고, 1년 동안 연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CBS노컷뉴스 오요셉 기자] alethei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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