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KT위즈와 수원시 승격 70주년 기념 디자인 유니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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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시민구단 수원FC가 같은 수원을 연고지로 하는 KT위즈 야구단과 함께 수원시 승격 70주년 및 수원화성문화제에 맞춰 정조대왕의 용포를 연상케하는 유니폼을 기획·제작하여 9월 홈경기에 착용한다.
이번 유니폼은 수원을 동일연고로 하는 수원FC와 KT위즈가 국내 최초로 같은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축구, 프로야구에 각각 나서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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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시민구단 수원FC가 같은 수원을 연고지로 하는 KT위즈 야구단과 함께 수원시 승격 70주년 및 수원화성문화제에 맞춰 정조대왕의 용포를 연상케하는 유니폼을 기획·제작하여 9월 홈경기에 착용한다.
이번 유니폼은 수원을 동일연고로 하는 수원FC와 KT위즈가 국내 최초로 같은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축구, 프로야구에 각각 나서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유니폼 곳곳에 수원의 상징인 화성을 고급스러운 노란색으로 이미지화하여 디자인했다.
양 구단은 수원종합운동장 내 야구장과 축구장을 사용 중이다. 그동안 야구단과 축구단은 지역의 프로구단으로 수원시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몇 차례 협의했다.
이번에 첫 시도로 공동 기념 유니폼 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을 계기로 양 구단은 지역사회공헌 활동 및 머천다이징(MD) 상품 공동 기획 등 중·장기적으로 수원시민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FC의 경우 오는 9월 21일 K리그2 29라운드 대전 시티즌, 28일 아산무궁화FC와의 홈경기에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 선수용 실착 기념 유니폼과 보급형 반팔 티셔츠를 수원FC 팬스토어에서 판매하고 판매 수입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자선활동에 사용된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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