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지훈 "게임 좋아해, 상위 1%까지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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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에서 가수 박지훈이 남다른 게임 사랑을 뽐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지훈은 "평소 게임을 좋아한다. 멤버들과 함께 할 땐 상위 1프로까지 올라가 봤다. 정말 게임만 했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지훈은 "밖에 잘나가지 않고 헤드셋을 낀 채 방에서 게임만 한다"며 "만약 나가더라도 주로 가족들과 외출을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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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박지훈이 남다른 게임 사랑을 뽐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지훈은 "평소 게임을 좋아한다. 멤버들과 함께 할 땐 상위 1프로까지 올라가 봤다. 정말 게임만 했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훈은 "지금까지 총 1019시간을 했는데, 가장 많이 한 날은 6-7시간 정도 했다"고 설명했다. 박지훈은 "밖에 잘나가지 않고 헤드셋을 낀 채 방에서 게임만 한다"며 "만약 나가더라도 주로 가족들과 외출을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민상은 "이쪽은 내 분야"라며 견제했다. 그는 "배우 정해인 씨도 한다고 들었다. 잘생긴 사람들만 하는 것 같다"면서 "나 같은 경우, 많이 할 땐 13시간도 해봤다. 그래서 살이 더 찐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훈은 지난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360'을 선보였다. 앨범의 7개 트랙 중 앨범과 동명의 제목을 갖고 있는 타이틀곡 '360'은 그를 향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이에 대한 박지훈의 자신감 넘치는 감정선을 담아낸 곡이다. 박지훈은 이번 '360'에서 특히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360|박지훈|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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