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텐] 여기는 지구(GeeGu)와 함께한 2019 K-POP 굿즈 플리마켓!

TV10영상취재팀 2019. 10. 24. 1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지구(GeeGu)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9 K-POP 굿즈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그룹 지구를 응원하는 굿즈로 어떤 굿즈를 원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지구의 멤버 여리는 "팬클럽 이름이 '그래비티'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를 뜻하는 '지구본'에 팬분들을 의미하는 '자석'을 붙일 수 있는 굿즈가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한나라 기자]

그룹 지구(GeeGu)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9 K-POP 굿즈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블랭크케이(blank.K)가 주최하고 한경텐아시아와 아이돌챔프가 후원하는 굿즈 플리마켓은 K팝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기념품과 애장품을 사고팔 수 있는 축제다. 지구는 데뷔 앨범 ‘게이트 원 : 페이퍼화이트(GATE1 : Paperwhite)’에 수록된 ‘선라이트(Sunlight)’와 ‘케미컬(Chemical)’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지난 4월에 발매한 앨범 ‘문라이트(Moonlight)’의 ‘문라이트(Moonlight)’ 공연으로 관객들의 흥을 사로잡았다.

그룹 지구를 응원하는 굿즈로 어떤 굿즈를 원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지구의 멤버 여리는 “팬클럽 이름이 ‘그래비티’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를 뜻하는 ‘지구본’에 팬분들을 의미하는 ‘자석’을 붙일 수 있는 굿즈가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 해연은 “저희 그룹 이름이 ‘지구’이기 때문에 지구 환경을 생각해서 에코백이나 텀블러 같은 굿즈도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TV텐 영상취재팀 한나라 기자 tenplan@tenasia.co.kr

2019 k-pop 굿즈 플리마켓 지구 썸네일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