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사우디 팬들 '메시 메시' 연호에 윙크-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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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축구팬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향해 '메시, 메시'를 연호했다.
호날두는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19 이탈리아 슈퍼컵에 출전했지만 라치오에 1-3으로 패했다.
경기장을 찾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팬들은 '메시, 메시'를 연호하며 호날두를 조롱했다.
호날두를 자극하려는 팬들은 곧잘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이름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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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팬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향해 '메시, 메시'를 연호했다.
호날두는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19 이탈리아 슈퍼컵에 출전했지만 라치오에 1-3으로 패했다. 개인적으로 결승전 14연승을 달렸던 호날두는 이날 패배로 5년여 만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호날두는 최근 5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가는 좋은 흐름 속에 풀타임을 뛰었지만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호날두는 시상식에서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자마자 바로 벗으며 불만을 숨기지 못했다.
심기가 불편할 일은 또 있었다. 경기장을 찾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팬들은 '메시, 메시'를 연호하며 호날두를 조롱했다. 호날두를 자극하려는 팬들은 곧잘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이름을 외친다. 이번에도 조롱의 뜻이 담긴 일이었다.
호날두는 메시를 연호하는 관중석을 바라본 뒤 쿨하게 윙크를 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평소처럼 메시 이름에 화를 내기보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웃음으로 대처했다는 평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E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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