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태평양 전쟁 주범의 '순국7사묘' 관리자, '설명 거부'

백지연 기자 2019. 8. 11. 0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일본 극우 세력의 성지인 순국7사묘를 방문해 관리자에게 설명을 부탁했으나 이를 거절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극우 세력이 극비에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핵심 인물 6명의 유골을 묻은 납골 묘소 순국7사묘를 방문했다.

이에 관리자에게 설명 거절 이유에 대해 묻자 그는 "잘 아시다시피 지금 한국과 일본 양국 간의 관계가 굉장히 미묘한 시기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안중근 /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일본 극우 세력의 성지인 순국7사묘를 방문해 관리자에게 설명을 부탁했으나 이를 거절했다.

10일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본 방송은 결방됐으나 광복절을 맞아 지난 2014년 방송됐던 '조슈 번의 후예들, 왜 안중근을 죽이는가?'편이 재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극우 세력이 극비에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핵심 인물 6명의 유골을 묻은 납골 묘소 순국7사묘를 방문했다.

제작진이 순국7사묘를 방문했을 때는 산속 깊이 은밀하게 위치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입구에는 아베의 외조부가 세운 큰 비석이 세워져있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이 설명을 부탁하자 관리자는 설명을 거절했다.

이에 관리자에게 설명 거절 이유에 대해 묻자 그는 "잘 아시다시피 지금 한국과 일본 양국 간의 관계가 굉장히 미묘한 시기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