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권태원, 영화 '타짜'에서 김혜수와 세번 '뽀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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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네, 사쿠라여", "예림이 그 패 봐봐. 혹시 장이야?" 등 영화 '타짜'에서 희대의 유행어를 남긴 '신스틸러' 권태원이 남성잡지 맥심(MAXIM)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영화 '타짜'에서 호구 역으로 여러 명대사를 남긴 배우 권태원은 '범죄와의 전쟁', '말죽거리 잔혹사', '신세계' 등 다수의 영화에서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한 연기파 배우다.
권태원은 호구 역 외에도 회장, 국회의원, 부자 역 등 고위층 역할로도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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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에서 호구 역으로 여러 명대사를 남긴 배우 권태원은 ‘범죄와의 전쟁’, ‘말죽거리 잔혹사’, ‘신세계’ 등 다수의 영화에서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한 연기파 배우다.
이번에 공개된 맥심 11월호 화보에서 권태원은 ‘타짜: 호구 이즈 백’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함께했다. 권태원은 당시 타짜의 명대사였던 “예림이 그 패 봐봐. 혹시 장이야?”, “화투는 운칠기삼이야” 등을 촬영 내내 쏟아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촬영을 진행한 맥심 채희진 에디터는 “과연 명실상부한 연기파 배우 중 한 명이다. 화보 촬영 중 영화 한 편을 본 기분이었다.”라고 현장 소감을 전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배우 권태원은 역주행 중인 ‘타짜’의 곽태용 인기에 대해 “부럽다. 김응수 씨와는 동년배 친구다. 인간이기 때문에 질투는 당연하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혜수에 대해선 “예쁘고 성격도 털털하고, 잘 대해줬었다”고 답한 그는 뽀뽀신을 묻는 말에 “워낙 유명한 배우였기 때문에 많이 떨렸다. 그 당시 감독의 지시에 세 번 정도는 촬영했었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권태원은 호구 역 외에도 회장, 국회의원, 부자 역 등 고위층 역할로도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다. 선호하는 역을 묻자, 그는 “호구 역을 사람들이 되게 좋아한다. 내 속에 캐릭터가 있어서일 거다.”라며, “서비스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좋아해 주시는 걸 하면 더 사랑받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더불어 배우 정우성, 조진웅, 조인성 등에게 맞는 연기도 서슴지 않았던 그지만 “나이를 먹고선 칼로 난자 당한다든가, 구타당하는 신은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고백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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