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나르샤 뮤비 촬영중 가슴노출 난감 19금 될뻔"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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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노출 사고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얼굴을 가린 제보자는 "나르샤가 상반신이 워낙 발달해 있어 난감했던 적이 있다. 역동적인 뮤직비디오 단독 씬에서 가슴 패드를 붙이고 진행했는데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남자 스태프 빼고 촬영해서 망정이지, 정말 앞으로는 크기가 크기인 만큼 잘 간수를 좀 했으면 좋겠다"며 뮤직비디오가 19금이 될 뻔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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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노출 사고를 언급했다.
10월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얼굴을 가린 제보자는 “나르샤가 상반신이 워낙 발달해 있어 난감했던 적이 있다. 역동적인 뮤직비디오 단독 씬에서 가슴 패드를 붙이고 진행했는데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남자 스태프 빼고 촬영해서 망정이지, 정말 앞으로는 크기가 크기인 만큼 잘 간수를 좀 했으면 좋겠다”며 뮤직비디오가 19금이 될 뻔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이 드러난 제보자는 다름 아닌 스페셜 MC 김이나. 나르샤는 “‘식스센스’ 뮤직비디오에 각자의 상황이 있다. 전 모래밭에서 나뒹구는 씬이 있었다. 태국이었는데 너무 더웠다. 더울 때 몸에 붙이면 땀 때문에 떨어진다. 그 때 의상 때문에 속옷 착용이 안 어울려 본의 아니게 그런 이벤트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이나는 브아걸의 스태프로도 일을 많이 해서 멤버들의 신체 특징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김이나는 “내가 먹이고 입히고 했다”며 “고정시킬 수 없는 사이즈이긴 했다. 나중에 비닐 끈으로 했다. 내가 못 챙겨줄 때 흘리고 다니면 어떡하나 걱정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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