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명 "짠돌이 소문 퍼져, 지방 행사도 버스 타고 가"(라디오쇼)

김나연 기자 2019. 11. 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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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용명이 자신이 짠돌이라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코미디언 김용명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용명은 "돈은 생활이다. 저는 굉장히 아끼고, 지방 행사갈 때도 버스 타고 간다"며 "짠돌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후배들한테는 베풀고 있다. '코미디 빅리그'에서 떡볶이도 쏘고 한다. 그렇게 야박한 선배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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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명 / 사진=김용명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코미디언 김용명이 자신이 짠돌이라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코미디언 김용명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용명은 "돈은 생활이다. 저는 굉장히 아끼고, 지방 행사갈 때도 버스 타고 간다"며 "짠돌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후배들한테는 베풀고 있다. '코미디 빅리그'에서 떡볶이도 쏘고 한다. 그렇게 야박한 선배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대학로 공연할 때 하루 한 끼 먹었다. 한 끼도 식권 받아서 먹었다"며 "저녁에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서 일하는 개그맨 아르바이트생에게 삼각김밥 빼달라고 부탁해서 라면에 같이 먹었다. 그때 너무 어려웠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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