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몬톨리보의 서운함 "밀란, 팬들에게 인사할 기회도 안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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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몬톨리보(34)가 축구화를 벗는다.
몬톨리보는 "이제 축구를 그만하겠다. 가족들과 계속 밀란에 머물겠지만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 생각을 해봐야겠다"라며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겠다고 말했다.
아탈란타와 피오렌티나를 거쳐 2012년 AC밀란에 둥지를 튼 몬톨리보는 세리에A 380경기에 나서 28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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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리카르도 몬톨리보(34)가 축구화를 벗는다.
‘풋볼 이탈리아’는 14일(한국시간) ‘코리에르델로스포츠’를 인용해 몬톨리보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몬톨리보는 “이제 축구를 그만하겠다. 가족들과 계속 밀란에 머물겠지만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 생각을 해봐야겠다”라며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겠다고 말했다.
아탈란타와 피오렌티나를 거쳐 2012년 AC밀란에 둥지를 튼 몬톨리보는 세리에A 380경기에 나서 28골을 넣었다. 하지만 젠나로 가투소 감독 체제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올 여름부터 무적 신세가 됐다.
몬톨리보는 이에 대한 서운함도 드러냈다. 그는 “밀란이 은퇴할 것을 강요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난 7년을 함께한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눌 기회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몬톨리보의 작심 발언에 가투소 감독도 빠질 수 없었다. 몬톨리보는 ‘셈프레밀란’을 통해 “가투소 감독은 2018년 12월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나를 미드필더가 아닌 풀백으로 기용하는 것을 선호했다. 그 시점에서 문제는 나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라며 어긋난 관계를 밝혔다.
몬톨리보는 “가투소 감독은 나를 제외하는 이유에 관해 설명하지 않았다. 이젠 됐지만 내가 이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는 마라.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이적을 거부한 적이 없다”라며 섭섭한 마음을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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