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즈 인터뷰]① 윤지 "간절한 마음으로, 초심 잃지 않겠다"

윤기백 2019. 12. 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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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 않고 매 순간 성장하는 아리아즈가 되겠다."

그룹 아리아즈 윤지가 활동 각오를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윤지는 "우리가 다른 가수분들의 간절함을 알 수 없지만, 그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며 "처음 마음가짐을 항상 되새기며, 계속해서 성장하는 아이돌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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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즈 윤지(사진=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초심 잃지 않고 매 순간 성장하는 아리아즈가 되겠다.”

그룹 아리아즈 윤지가 활동 각오를 이 같이 밝혔다.

윤지는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한 달 넘게 활동하면서 데뷔했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았다”고 운을 떼며 “매 순간 꿈만 같다는 생각으로 무대에 올랐는데, 활동을 마무리할 시점이 되니 아쉬움이 앞선다”고 말했다. 이어 윤지는 “우리가 다른 가수분들의 간절함을 알 수 없지만, 그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며 “처음 마음가짐을 항상 되새기며, 계속해서 성장하는 아이돌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혹시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에 있냐고 묻자, 윤지는 JTBC 예능 ‘한끼줍쇼’를 꼽았다. 윤지는 “평소 주변 사람들의 고민을 많이 들어주는 편이다. 먹는 것도 잘 먹는 편”이라면서 “기회가 된다면 ‘한끼줍쇼’에 출연해 고민도 들어주고,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리아즈는 10월 24일 첫 앨범 ‘그랜드 오페라(Grand Opera)’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아리아즈는 스타제국 레이블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신인 걸그룹으로, 윤지·다원·시현·여리·효경·주은까지 탄탄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데뷔앨범 ‘그랜드 오페라’는 아리아즈만의 독창적인 테마와 세계관을 보여주는 서막과도 같은 앨범이다. 음악뿐 아니라 퍼포먼스, 스토리가 연계된 한 편의 오페라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까만 밤의 아리아’는 글리치합 요소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이다. 앨범 콘셉트에 맞춰 주인공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독창이란 의미를 지닌 아리아(Aria)를 주제로 한 편의 환상극 같은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냈다.

TMI 소개서

△이름=김윤지

△생일(나이)=1996년 8월 26일(만 23세)

△별명=김윤지방이, 윤쯔, 윤무니

△취미=쿠키달리기 게임

△특기=노래 부르기

△좌우명=나는 나를 믿는다

△롤모델=에이핑크 윤보미 선배님, 아이유 선배님

△어릴적 꿈=유치원 선생님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멤버들, 팬분들, 가족들

△자신의 성격 장점/단점=정이 많다/걱정이 너무 많다

△가장 좋아하는 색/싫어하는 색=노란색, 핑크색/파란색

△가장 좋아하는 음식/싫어하는 음식=김치, 젤리/다이어트

△자신만의 징크스=무대 직전 안무나 가사 생각하고 올라가면 꼭 틀립니다

△자신만의 매력포인트=동안 Face, 작은 얼굴

△노래방 18번=빅마마 선배님 ‘체념 후’

△10년 뒤 내 모습은=무대에서 노래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나의 TMI 하나=왼쪽 볼에 있는 점 빼면 뺄수록 커진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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