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외국어 가능 '글로벌 공인중개사' 13명 추가 선발

2019. 7. 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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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는 외국인 부동산 거래 때 편의를 제공하고자 글로벌 부동산 공인중개사 13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글로벌 공인중개사는 영어 7명, 일본어 3명, 중국어 3명 등이다.

이에 따라 부산에 있는 글로벌 중개사무소는 기존 53개(영어 31개, 일본어 16개, 중국어 6개)에서 66개로 늘어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외국인에게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자 글로벌 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중개사무소는 외국인 주택 매매와 임대차 계약 등 부동산 거래업무를 하면서 다문화 가정 무료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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