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비야, 故 송영학 추모 "정말 미안해..더 좋은 곳에서 편안하길"

뉴스엔 2019. 9. 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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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비야가 故 송영학을 추모했다.

가수 겸 배우 손비야는 9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학 오빠.. 올해 단편영화로 처음 인연을 맺어 함께 같은 장면도 찍었고 대화도 많이 하며.. 홍대도 자주 오신다 해서 종종 보자 했었는데..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빨리 작별하네요.."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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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비야
송영학

[뉴스엔 한정원 기자]

손비야가 故 송영학을 추모했다.

가수 겸 배우 손비야는 9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학 오빠.. 올해 단편영화로 처음 인연을 맺어 함께 같은 장면도 찍었고 대화도 많이 하며.. 홍대도 자주 오신다 해서 종종 보자 했었는데..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빨리 작별하네요.."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손비야는 "오빠가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항상 웃자'라는 태그와 게시글을 많이 올려서 웃는 모습 오래 볼 줄 알았는데.. 이제는 볼 수 없는 웃음이 됐네요.. 정말 미안해요..이상하게 눈물이 많이 나고 슬프고 마음이 안 좋네요. 왜 사람들이 더 자주 연락해볼걸, 많이 만나볼 걸 하는지 알 것 같아요.."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손비야는 "영화 다 찍고서 모두 모이는 자리를 만들기로 했는데 빨리 모이지 못한 것이 한이 되네요.. 정말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연기도 정말 잘하고 재능도 많은 분인데.. 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하시길 바랄게요.."라고 애도했다.

송영학은 9월 24일 향년 46세로 세상을 떠났다.(사진=손비야 페이스북, 송영학 프로필사진)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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