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크 완전체' 최봉석, 2019 IFBB 재팬 프로 1위..2020 올림피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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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에서 프로카드를 획득하며 IFBB 프로로서 첫발을 내딛은 최봉석이 약속의 땅 일본에서 또 하나의 큰일을 해냈다.
최봉석은 17일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벨레살레 시부야 가든에서 펼쳐진 2019 IFBB 프로리그 재팬 프로 남자 피지크 부문에서 체급 1위를 차지한 후 오버롤전에서 우승을 차지, 각 종목 1위만이 주어지는 올림피아 직행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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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지난해 일본에서 프로카드를 획득하며 IFBB 프로로서 첫발을 내딛은 최봉석이 약속의 땅 일본에서 또 하나의 큰일을 해냈다.
최봉석은 17일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벨레살레 시부야 가든에서 펼쳐진 2019 IFBB 프로리그 재팬 프로 남자 피지크 부문에서 체급 1위를 차지한 후 오버롤전에서 우승을 차지, 각 종목 1위만이 주어지는 올림피아 직행티켓을 따냈다.
이로써 최봉석은 오는 2020년 9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지는 보디빌딩 최고의 축제 2020 미스터 올림피아 피지크 부문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피지크 선수로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바디 밸런스와 근매스, 세퍼레이션을 모두 가져 피지크 선수의 교본이라고도 불리운 최봉석은 이미 지난해 IFBB 프로카드를 획득하기 전부터 이미 미래의 올림피아 출전 선수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놀라운 몸상태를 갖고 있었다.
지난해 중국에서 펼쳐진 아마추어 올림피아 차이나에서 체급 1위를 차지하며 예열을 한 최봉석은 11월 펼쳐진 올림피아 아마추어 재팬에서 피지크 부문 오버롤을 차지하며 IFBB 프로카드를 획득했었다.
그리고 올 시즌 대회 출전을 최대한 자제하고 완벽한 몸을 만들어나가는데 주력한 최봉석은 이번 재팬 프로에서 지난해보다 더욱 진일보한 몸상태를 보여주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결국 모든 보디빌더들의 워너비인 2020 미스터 올림피아 직행티켓을 거머쥐게 되었다.
올림피아 직행티켓을 따낸 최봉석은 오는 2020년 9월까지 몸을 만들며 한국인 최초 미스터 피지크 올림피아의 꿈을 향해 전진할 예정이다.
사진=Train For Eating (트포이)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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