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강미나, 귀신에 몸 뺏긴 학폭 가해자 첫등장 [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7.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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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가 첫등장 귀신에게 몸을 뺏기고 경악했다.

그런 김유나의 몸을 귀신이 차지하며 김유나는 산몸에서 빠져나온 생령이 됐다.

김유나는 구찬성(여진구 분)을 만나 도움을 청했고, 구찬성은 김유나에게 몸을 찾아주려 장만월(이지은 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구찬성은 마음을 바꿔 억울한 귀신을 김유나의 몸에서 살게 해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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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가 첫등장 귀신에게 몸을 뺏기고 경악했다.

7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3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오충환)에서는 김유나(강미나 분)가 첫등장 했다.

한 소녀가 육교에서 몸을 던져 죽음을 맞았고, 다른 소녀 김유나가 목격했다. 김유나는 죽은 소녀의 목걸이를 쥔 채로 도망쳤다. 그날 밤 김유나는 침대 위에서 죽은 소녀가 피 흘리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봤고, 순간 유체이탈 했다. 그런 김유나의 몸을 귀신이 차지하며 김유나는 산몸에서 빠져나온 생령이 됐다.

김유나는 구찬성(여진구 분)을 만나 도움을 청했고, 구찬성은 김유나에게 몸을 찾아주려 장만월(이지은 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어 드러난 실상은 충격적이었다. 김유나는 학교폭력 가해자로 피해 학생을 육교에서 추락해 사망하게 만든 장본인이었다. 소녀의 원혼이 목걸이에 붙어 왔다가 몸을 뺏은 것.

구찬성은 마음을 바꿔 억울한 귀신을 김유나의 몸에서 살게 해주려 했다. 장만월은 김유나가 어마어마한 부잣집 외동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부모에게 “따님이 사람을 죽였다. 두 가지 길이 있다. 따님 과오를 밝혀 죽은 학생 원한을 풀어주거나, 제 입을 막고 유일한 증거인 목걸이를 없애거나”라고 말했다.

김유나 부모는 장만월에게 돈을 주고 목걸이를 없애는 쪽을 택했고, 장만월은 “따님 영혼을 죽이는 일이다”고 마지막 경고했다. 하지만 김유나 부모는 망설임 없이 목걸이를 태웠고, 김유나의 영혼에도 불이 붙으며 김유나는 더는 생령이 아닌 귀신이 됐다.

비양심 부모가 딸의 영혼을 죽여 귀신으로 만드는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귀신이 된 김유나와 구찬성 장만월의 깊은 인연에도 흥미를 더했다. (사진=tvN ‘호텔 델루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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