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 남성 '몰카' 범죄에 분노 "엄벌에 처하라"[전문]

박재호 기자 2019. 7. 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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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남성들의 몰카 범죄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하연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량 호출 플랫폼 '타다'의 남자 기사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여성 승객을 불법 촬영하거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최근 밝혀졌다"며 글을 시작했다.

차량 호출 플랫폼 '타다'의 남자 기사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여성 승객을 불법 촬영하거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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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재호 기자]

하연주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남성들의 몰카 범죄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하연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량 호출 플랫폼 '타다'의 남자 기사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여성 승객을 불법 촬영하거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최근 밝혀졌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이 사건 이전에 이미 뉴스에서 남성 채팅방에서 이와 비슷하거나 더 심한 일들이 일어난 것을 보았다"면서 "그것이 비단 채팅방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많은 남성 커뮤니티에서 불법촬영물, 성희롱 게시글, 댓글들이 공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연주는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불법 촬영물 사건은 '불법 촬영'과 '불법 촬영물 공유', '성희롱 게시글과 댓글'들을 커뮤니티와 채팅방에 올리는 행동이 '범죄'라는 걸,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진 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어야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불법 촬영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지길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하연주는 최근 몰카 범죄를 저지른 김성준 전 앵커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그는 "페북에 공유하자마자 다음날 남자 아나운서 불법 촬영 사건. 촬영 숙소에 여성출연자 불법 촬영한 남자스탭 집행유예 선고. 불법촬영 범죄 좀 엄벌에 처해주세요"라고 전했다.

<다음은 하연주 SNS 전문>

차량 호출 플랫폼 '타다'의 남자 기사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여성 승객을 불법 촬영하거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 이전에 이미 뉴스에서 남성 채팅방에서 이와 비슷하거나 더 심한 일들이 일어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비단 채팅방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많은 남성 커뮤니티에서 불법촬영물, 성희롱 게시글, 댓글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불법 촬영물 사건은 '불법 촬영'과 '불법 촬영물 공유', '성희롱 게시글과 댓글'들을 커뮤니티와 채팅방에 올리는 행동이 '범죄'라는 걸,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진 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어야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불법 촬영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지길 바랍니다.

페북에 공유하자마자 다음날 남자아나운서 불법촬영사건. 촬영숙소에 여성출연자 불법촬영한 남자스탭 집행유예 선고. 불법촬영 범죄 좀 엄벌에 처해주세요.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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