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이지민, 남자친구 마음 애태우는 귀여운 악녀로 변신 [MK★TV뷰]

김나영 2019. 9. 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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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민이 진정한 연애의 갑(甲)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내뿜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12회에서는 다미(이지민 분)가 동기(허준석 분)와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에 동기가 삐친 표정을 지어도 덤덤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 다미의 속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갑(甲)입장에 선 다미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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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이지민이 진정한 연애의 갑(甲)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내뿜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12회에서는 다미(이지민 분)가 동기(허준석 분)와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동기는 범수와 진주의 사이를 신경쓰는 다미에게 마음을 확인하고자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던졌고 다미는 “가진 것 중에 가장 사랑하는 생명체”란 대답으로 동기를 혼란스럽게 했다. 그에 동기가 삐친 표정을 지어도 덤덤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 다미의 속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배우 이지민이 진정한 연애의 갑(甲)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내뿜었다. 사진=JTBC 멜로가 체질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갑(甲)입장에 선 다미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주변 남자들을 의식해 질투하는 동기와는 달리, 다미는 남자친구의 간섭에 선을 그으며 오히려 사과를 받아내는 모습으로 극에 재미를 한껏 더했다. 이어 사랑을 갈구하는 동기의 모습과 평온해 보이는 다미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또한 다미는 친한 남자들이 왜 그렇게 많냐는 질문에 “나 아직 한창 오빠들 좋아할 나이잖아”라고 가벼운 농담을 던지는 등 팜므파탈적인 면모까지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사랑받는 연애로 커플 라이프의 삶을 시작했지만 끝까지 속 마음을 알 수 없는 행동으로 동기를 애태우게 한 장면은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간질거리게 했다.

이처럼 이지민은 풋풋한 매력은 물론 매회 색다른 모습으로 임팩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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