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성층 최고의 워너비 스타" 방탄소년단 뷔, 남자도 반한 마성의 매력은?
추영준 2019. 7. 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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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천상계 비주얼과 매력적인 보이스톤, 압도적 아우라를 앞세워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일본 매체 케이팝몬스터는 무대 위에서 압도적 스타 아우라를 내뿜는 뷔가 여성은 물론 남성들에게도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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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천상계 비주얼과 매력적인 보이스톤, 압도적 아우라를 앞세워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일본 매체 케이팝몬스터는 무대 위에서 압도적 스타 아우라를 내뿜는 뷔가 여성은 물론 남성들에게도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뷔는 BTS 멤버들 중 남성에게 인기가 가장 높으며 한국에서도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을 따라 하는 사람이 많다. 뷔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에 많은 신인 아이돌(남성)들이 그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전한 케이팝몬스터는 무대 위 멋진 모습과 귀여운 잠버릇 사이의 갭 또한 뷔의 매력으로 풀이했다.
수많은 한국 아이돌은 물론 중국 아이돌들에게까지 워너비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뷔가 일반 남성들에게도 닮고 싶은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유튜브에서 뷔는 특히 젊은 남성층에게 워너비 스타로 인기몰이 중이다. 일본에서는 수많은 젊은 남성들이 뷔의 스타일을 동경하며 “태태처럼 되고 싶다” “대인기 BTS 태태스타일 헤어” “너무 멋져서 꼭 해보고 싶은 스타일” “미용실에 가서 뷔 스타일로 해 달라고 했다. 대만족!” 등의 영상을 올리며 뷔의 헤어와 스타일을 따라 한 주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했던 한류의 영향권이 남성층에게도 ‘닮고 싶은 멋진 스타’의 이미지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남성 유튜버가 올린 뷔의 '페이크 러브' 스타일 커버 영상이 100만이라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에 대한 리액션을 모은 동영상에서는 “너무 잘생겼다” ”위험하다(멋있어서)” “그의 목소리가 너무 마음에 든다” “보이스톤이 정말 깊다” 등 뷔의 깊은 보이스톤과 화려한 비주얼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뷔에게 감탄을 쏟아내는 남성팬들을 볼 수 있다.
말을 잇지 못하고 감탄사만 내뱉거나 심장을 부여잡는 귀여운 반응도 눈에 띈다. 특히 K-팝 랜덤 플레이댄스로 유명한 유튜버 고퇴경은 “제 잘생김의 기준을 바꾼 분”이라며 뷔를 가장 이상적인 외모로 꼽았으며 유럽에서 펼쳐진 랜덤 플레이댄스 이벤트에서는 뷔의 아이돌 한복 의상을 그대로 재현해 입기도 했다.
남성 이용자가 많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투머치 패션 다 이겨버리는 방탄소년단뷔”라는 제목으로 뷔의 사진과 함께 올라온 게시글에는 남성 반응이 쏟아졌고 이는 SNS의 뜨거운 호응으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남자도 잘생긴 남자에게 호감 가짐. 뷔같은 외모는 감탄스러워서 배도 안아픔. 사진도 저장하고 다닌다. 그냥 작품같이 생겼어" "내 남동생 프로필 사진도 뷔. 뷔는 그냥 모든 인간의 우상" "내 주변 모든 남사친이 뷔는 인간이 아닌 것처럼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남성들에게도 폭발적인 뷔의 체감인기를 알렸다.
남성팬들은 극도의 화려함까지 소화해 내는 뷔의 차원이 다른 비주얼과 남성적 매력이 넘치는 보컬에 같은 남자로서 경쟁심보다는 '남자가 인정하는 남자'로 동경에 가까운 감탄을 보내며 뷔의 인기가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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